6학년 3반

                                                                           빼빼로데이 필요할까?

11월 11일을 많은 사람들은 빼빼로데이라고 말합니다.빼빼로를 묶음 으로 팔거나 정성스레 포장되어있는 빼빼로를 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11월11일 사람들은 연인,친구,가족 등등.. 많은 사람과 빼빼로를 주고 받습니다. 하지만 과연 우리에겐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과연 중요할까요?

  첫째,11월 11일은 원래 '농업인의 날'이다.  1996년 정부에서는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가래떡 데이)라고 지정했다. 가래떡 데이는 11을 뜻하는 한자 ‘十一’을 합치면 흙 토 ‘土’가 된다는 점을 착안해 지정됐다. 빼빼로 대신 우리 쌀로 만든 고유 음식인 가래떡을 주고받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출처 TV조선 

  둘째 11월 11일 빼빼로데이(농업인의 날)은 자발적 문화로 생긴것.11월 11일 빼빼로를 닮아 시작 되었다곤 하나 사실은 부산,영남 지역의 여학생들이 예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자는 뜻으로 서로 빼빼로를 주고 받으며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행동이 다른 지역 까지 널리 널리 퍼져 나가며 오늘날의 빼빼로 데이(농업인의 날)로 바뀌게 되었다고 전해진다(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056366&memberNo=29949587)

  우리 모두 빼빼로데이의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 봅시다.여기까지 빼빼로 데이가 없어도 된다는 저의 생각을 알려드렸습니다.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