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사람들은 대부분 11월 11일을 빼빼로데이로안다.  이것은 일본을 기반으로  회사의 사업전략이다. 롯데는 빼빼로데이를 만들어 빼빼로를 팔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빼빼로데이를 반대한다. 빼빼로데이의 않좋은 점을 알아보자.

  첫째 빼빼로를 만드는 공장중에 비위생적으로 빼빼로를 만들었다.

비위생적으로 과자를 만든 제조업체 4곳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윤여표)은 빼빼로데이에 앞서 어린이, 학생들이 선물로 주고받는 과자류 등 조조업체 및 판매 업체 57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다.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둘째 빼빼로에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한다.1996년 11월 11일 시작?=롯데제과의 빼빼로는 지난 1983년 출시됐다. 빼빼로데이는 약 13년 후인 1996년 11월 11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영남지역 소재의 여중생들은 이날 “빼빼로처럼 빼빼(날씬하다는 말의 사투리)하게 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빼빼로를 나눠 먹기 시작했다. 이를 해당 지역신문이 기사화한 것이다. 불필요한 지출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많았다. 특히 남녀간 인식 차이가 있었다. ‘필요 없는 소비를 부추기는 상술’이라는 답변은 여성(12.7%)보다 남성(21.7%)이 높게 나타났다. ‘억지스럽고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답변도 남성(10.1%)이 여성(2.7%)보다 더 높았다. ‘각종 데이(기념일)를 챙기고 후회한 적 있나요?’란 질문에 전체의 56.7%가 ‘있다’ 43.3%가 ‘없다’고 답했다. 절반 이상은 후회를 한 셈이다.

이것으로 빼빼로데이의 않좋은 점을 알아보습니다. 빼빼로를 비위생적으로 만들는것을 잘구분하고지출을 너무많이 하지안으면 돈을절약할 수있고 건강해야되니까 제가 빼빼로데이를 반대합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894775

-> 출처: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