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매년 11월 11일이 되면 친구들은 빼뺴로를 사고있습니다. 그러나 빼빼로 데이에 반대하는 사람과 찬성하는 사람이 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빼빼로 데이에 대해 찬성합니다.

 첫번째로 뺴빼로 데이는 많은 나라가 챙기는 날입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빼빼로 데이같은 기념일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빼빼로 데이는 일년에 몇 없는 물건을 주고 받는 날 중 하나입니다. 많은 다른 나라도 빼빼로 데이를 챙깁니다. 그러므로 빼빼로 데이는 많은 나라가 챙기는 날중 날이니 없어지면 안됩니다.

 두번쨰로는 사이를 좋게 만들수있습니다. 일본과 같은 다른 나라도 빼빼로 데이를 챙깁니다.

친구와 다투거나 가족과 다투었을때 빼빼로를 선물하며 사과의 마음을 전할수있습니다. 또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뺴뺴로를 주며 사이가 발전 될수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로 하기 부끄러울때는 뺴뺴로를 주며 고백을 할수있습니다. 한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전국 20~39세 미혼남녀 458명(남 216명, 여 242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한 ‘빼빼로데이 고백’ 설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 결과, 10명 중 3명(32.1%)의 미혼남녀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이성에게 고백한 경험이 있었다. 남성은 36.6%, 여성은 28.1%가 고백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빼빼로를 가지고 마음을 전하는데 빼빼로 데이가 없어지면 안되겠죠?

 지금까지 빼뺴로 데이에 좋은 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빼뺴로 데이땐 마음을 전할수있고, 사이를 좋게 만들수있습니다. 우리 모두 빼빼로 데이날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