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우리는 자기 자신 외에 그 무엇이 될 수도 없고, 될 필요도 없다.”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깊게 와닿았다. 이 책은 자존감수업 이라는 책과 비슷한 것 같다.  나의 삶은 나의 것이고 나는 편협한 이들에게 이해받고자 사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내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에게 감정을 낭비하고 있는 나도 되돌아보게된다. 어차피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기에 나에게 가장 애틋한 나의 삶을 잘 살아내야겠다고 다짐했다.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이 책은 나에게 ‘습관’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었다. 습관이라함은 제한적이고 따분하게 다가올수도있다. 하지만이 책에선 습관은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했다. 좋은 습관을 만들면 더 많은 자유를 얻을 것이다. 또, 삶이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두지말고 항상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들었다.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때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