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2학년 4반 화이팅!-!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0명 / 여 23명

교사의 말하기

이름 박효은 등록일 19.09.23 조회수 14
먼저 이 책은 교사로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거 같다.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하고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은지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나의 말하기로 아이들도 성장시키고 나도 성장하는 말하기 방법을 알려주는거 같다 아직 교사가 아닌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모두 공감하며 읽을순 없지만 공감은 안되더라도 어떻게 말하는지 말하기 방법을 배울수 있는 책인거 같다 그래서 나에게 이책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말하고 나중에 교사가 되어 어떻게 말하면 좋은지 미리 알고 배워갈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상대를 꼭 설득해야 한다면 무작정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하기 전에 여유를 가지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해할수 없는 행동 속에는 반드시 이유가 존재한다.’인데 이 내용은 내가 지금 살면서 다른사람의 알수없는 행동과 설득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어려웠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대략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었고 두번째 구절은 ‘지혜로운 교사는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면 칭찬하고 아김없이 격려해 준다’라는 구절인데 이건 내가 나중에  선생님이 돼서 이루고싶은 목표이자 다집이 생기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교사가아니더라도 내용이 잊혀질때쯤 다시 읽으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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