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예술, 역사를 만들다 / 설득의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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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서 | 등록일 | 19.08.30 | 조회수 | 18 |
예술, 역사를 만들다 이 책에서는 시대 상황에 따른 각각 여러 나라들의 서로 얽힌 연결고리와 전쟁이나 정치적인 갈등, 계급사회, 그 나라의 시대적 분위기 등 여러가지의 흐름속에 움직일 수 밖에 없었던 예술가들의 삶이나 예술가들의 인생 속 이념이나 가치가 담겨있는 여러 의미있는 작품들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장이 넘너갈 때마다 마지막 부분에 듣거나 보면 좋을 대표작들을 소개해 놓은 부분이 있는데, 엄청 많은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책 내용에 설명되어 있던 것들이 더욱 궁금해지게 하는것 같았다. 이 책은 엄청 여러가지의 역사나 예술이 적혀있어서 역사나 미술에 관심이 생긴 사람이 입문하는데 읽기 좋을 책인것같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이 세계사나 예술사, 서양음악사 미술사 등으로 흥미를 갖게되는 계기가 되면 좋을것 같다 설득의 심리학 이 책은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심리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원인을 분석한 책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무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행동을 자동 행동 패턴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여러 행동 패턴들을 여러가지 연구나 실험을 해서 증명하고 사람들이 얼마나 이 패턴들을 맹신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을 쓴 작가가 제일 강조하는 부분은 자동 행동 패턴이 잘 못 사용되는 것을 경계하라는 내용이다. 이런 것을 악용해서 성공을 하는것은 올바르지 못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런식으로 각 원칙들을 차례대로 설명한 다음에 자동행동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가진단방법을 설명한다. 나는 뭔가 전까지는 심리학 책은 지루하고 별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설득력이 좋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도록 설명해 놓은 이 책을 보고 내 생각이 바꼈다. 여기서 나온 원칙들은 우리 사회 어디에서든 찾아낼 수 있고 인정하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심리학을 설득하는 데에 이용하는 것은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게 할 수 있는 강한 도구인 것 같다. 일상에서 사람들을 설득시켜야 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이 심리학을 잘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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