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내가 교사가 ？을때 모두 정상적인 아이들이 아닌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을수 있다 근데 평소 장애를 가진 사람을 꺼려하던 나에게 

이 책은 내 생각과 편견에 큰 변화를 주었다. 난 지금까지 장애가 있는 사람은 왠지 피하게되고 꺼려하고 이상하게만 봤다 

근데 장애가 있는것은 잘못이 아니다 이 책에서 이런 내용이있다 '왼손잡이가 비정상인가?••• 오른손 잡이에게 맞춰진 세계는 당연해 

보이는 일상이라 의식하기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른손을 쓰니까 왼손잡이인 사람들은 신기하고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사람같다 근데 그런 왼손잡이는 비정상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장애를가진 사람도 그렇다 난 이책을 읽고 제일 바뀐거는 장애를 가진사람은 비정상적인 사람이라는 편견과 내 생각들이다 이 책은 그런 편견을 일깨워주는 책인거 같다 또 이 책을 통해서 만약 내가 진짜 교사가 ？을때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하고 대해야 하는지 알게해주는 책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