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4월 독후감 문예지-생명 윤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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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등록일 | 19.04.14 | 조회수 | 23 | |
책이름:생명 윤리 이야기 생명 윤리 이야기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들어가는 말 부터가 미래에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되어 있어서 우리들의 삶에서 발전되어 있는 과학으로 인해 편리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나타내주었다. 나는 솔직히 이 책을 읽는동안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죽는 줄 알았다. 하지만 숙제이기도 하고, 조별들에게 피해를 끼치기는 너무나도 싫어서 억지로 읽었다. 재미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꽤나 재밌는 부분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진짜 나중에 미래가 발전되서 아기도 자신이 원하는 체질과 체형으로 유전자를 조합해서 아기를 낳는다면 그게 진짜 과연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인공장기와 기관, 인공피부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본다. 왜냐하면 내가 만약 사고로 다리나 팔이 부러진다면 평생 다리나 팔 한쪽 없는 병신으로 살아야 할텐데 이 때 이 인공신체기관을 사용한다면 훨씬 편리해지고, 또한 인공피부도 만약 내가 화상을 당하면 평생 그 화상당한 피부로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눈치와 화상으로 인한 창피를 당하는 것 보다 인공피부를 사용해 그러한 것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이 인공장기와 기관 이 기술분야가 빨리 발전되기를 환자들과 장애인분들이 손꼽아 기다렸을 것아 틀림없다고 하였다. 나는 정말 이 책이 재미없었지만 많은 걸 깨달았다. 생명윤리가 나에게는 너무 무섭고 과학기술이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어서 찐짜 너무 소름끼쳤었는데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하고 손꼽아 기다려지는 기술이 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죄송스러웠다. 앞으로는 내 생각만 하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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