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화이팅!-!
은송희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8.13.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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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금송희 | 등록일 | 19.08.14 | 조회수 | 38 |
국내이슈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이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일자 DHC코리아는 일부 SNS의 댓글을 차단했다. 더 분노한 국내 네티즌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잘가요DHC’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퇴출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일부는 DHC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모델 활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DHC텔레비전은 정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불매운동을 비하하고 역사를 왜곡했다는 사실이 JTBC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 출연자가 한국의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라고 말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며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고 말했다. 이 출연자는 또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내가 현대 미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고 비하했다. JTBC는 DHC 측에 해명을 요구했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는 답변만 반복했다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DHC 불매운동이 확산됐고 많은 네티즌은 DHC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그러나 DHC측은 사과 대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의 댓글을 비활성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우리반 이슈 8월13일 은송희 학생은 방학동안 준비해왔던 제 11회 전북 고등학생 심폐소생술대회를 나갔다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는 참가번호 2번이였고 약 20개의학교가 참가 하였다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연습떄는 보이지 않았던 실수들이 연발하고 대회는 종료가 되었다 아쉬은 마음과 떨리는 마음으로 점심을 먹으며 결과발표를 기다렸고 갈비탕이 참 맛있었다 비록 순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방학동안 열심히 준비하였고 다시 생각을 해보면 되게 뜻깊은 시간을 보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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