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2학년 4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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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8.08. 수요일)

이름 박예진 등록일 19.08.08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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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공예·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된 -학 프로젝트가 교육생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은 물론 기업 지원 

효과를 거두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광주디자인센터원장 위성호는 공예·디자인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사업등을 통해 생활 한복 제조업체인 손짱 등 10개 

지역기업과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광주시가 지원하는 공예디자인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사업일환으로 추진된 이 번 산-학 프로젝트는 디자인공예 분야 전공자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여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이 번 교육 과정은 18명의 교육생을 선발,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기본 공통 교육에 이어 *섬유 

공예 , *공예 상품화 , *산업 디자인 과정으로 나눠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습니다. 특히,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율 연구 개발 과제와 함께 -학 프로젝트를 추진, 현장감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여러 프로젝트들도 시도 되어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국외이슈>

-미중 무역전쟁 갈등 격화되나-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적으로 지정, 미·중 간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비화한 가운데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 문제를 놓고도 양측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 탈퇴 후 지상 발사형 중거리 미사일의 아시아 배치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중국이 강력히 반발하는 등 군비 경쟁 본격화 조짐 속에 미·중 간 동북아 패권 경쟁이 불붙은 모양새입니다.동북아에서의 미·중 간 신군비 경쟁은 이 지역의 안보 지형과도 직결되는 사안으로, G2의 '전쟁'이 무역에서 안보로까지 전선을 확대하며 전방위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의 이슈>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을 보다-






우연치 않게 여행을 간 장소가 합천에 있는 해인사와 가깝다고 하여 교과서에서만 보던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장소였고 넓기도 한 절이라 찾기가 어려웠으나 여러 계단을 오르니 그 모습을 눈 앞에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어있으며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장소를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도 했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렇게 보존되어있는 모습에 과거 선조들의 기술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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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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