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2학년 4반 화이팅!-!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0명 / 여 23명

조현정 기자의 오늘의 이슈(2019.05.23. 목요일)

이름 조현정 등록일 19.05.24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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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문제 정답은?…틀리면 3일간 펭귄 프사로 사는 '인싸놀이'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펭귄 문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문제를 틀리면 3일 동안 소셜미디어의 프로필 사진을 펭귄 사진으로 바꿔야 하는 조건이 달려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질문은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에서 부대찌개 20인분을 시키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느냐"다.

간단한 산수 문제로 보이지만 사실은 푸는 이에게 오답을 유도해 펭귄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꾸게 만들려는 목적이 담긴 넌센스 퀴즈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답을 맞히는 것 보다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꾸는게 ‘펭귄문제’ 놀이를 즐기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펭귄문제는 이른바 ‘인싸문제’로 까지 불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유진, 배드민턴 경기 져서 눈물을 쏟아내다? 거기에 사과하는 은송희, 이것은 무슨 일인가 

오늘 3교시에 2학년 4반 학생들의 배드민턴 경기가 있었다. 막강 에이스조로 불리던 ' 박효은, 백나영, 은송희, 최다민, 이유진, 맹하늘 ' 조는 1승만 더하면 A를 받는 상황이었다. 첫 경기를 뛴 은송희와 이유진은 경기를 지고 말았다. 같은 팀원들이 격려를 해주었지만, 끝내 이유진은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모든 경기를 져서 미안했던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2학년 4반 친구들은 왜 우냐며, 우는게 귀엽다며 달래주었다. 나중에는 울음을 그치고 열심히 수업을 받았다. 이상 조현정 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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