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국내이슈)

부천시는 26일 관내 안중근공원에서 광복회 부천시지회와 함께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이향숙 인천 보훈지청장, 이진학 안중근 평화재단 이사장, 광복회원, 보훈 관계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덕천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안중근 의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중국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하루빨리 찾아 안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특히 부천 안중근 공원에 안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오늘의 우리반의 이슈 )

사진을 못 찍었지만 ...)

오늘의 우리반의 이슈는 우리반의 소소한 이야기 이다 . 먼저 내가 늦잠늘 자는 바람으로 아침부터 지각을 했고 또 항상 화요일에는 1교시 부터 4교시 까지 쭉 이동이 있다 4교시 끝나고 점심시간이 되서 급식을 먹으러 가는데 급식  지도 생님꼐서 오늘은 전교생이 700명 밖에 급식을 먹었다고 하셨다 나한테는 700명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급식 지도 선생님은 남은 반찬들을 걱정 하셨다 .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가 되서야 반네 편히 앉아 우리반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 이런저런일 다 끝나고  정신없이 종례를 받고 하루 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