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2021년 청소년 인문학 캠프(고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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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란 | 등록일 | 21.11.26 | 조회수 | 27 |
안개가펄펄나는날에 오늘은 친구들과 놀러가는날이었다. 버스를타고 밥을먹으러갔다. 밥을먹고다시 버스를타고 회전목마노래를 들으며 갔다. 그다음에 딱지치기를했다. 그 옆에있는 에코백만드는 곳에 가서 에코백을만들었다. 언니들이랑 사진을찍고 다시 버스를타서 휴대폰게임을하면서 어딘가로갔다. 바다에서 딱지치기 결승전을했다. 결승전안에는 내친구지우가있었다. 아쉽게도 지우는졌다. 이긴팀은 문화상품권을받았다. 바다앞에있는 다리를걸으며 사진을찍고있는데 오빠들이 가위바위보 를해서 바다에들어가기를하고있었다. 숙소 배정을 하고 있었다. 우리 숙소 이름은 신상봉 이다. 레크레이션에서 고무줄 놀이,초성게임,기억력 게임,풍선놀이를 끝내고 고구마를 먹었다 저녁으로 치킨이랑 라면을 먹고 언니방 쪽으로 갔다. 언니방에선 바니 바니 당근,출석부, 마피아 게임을 했다 언니방에서 재밌게 놀고는 4시20분에 머리를 감고 아침밥으로 포도 주스를 먹었다. 언니들을 깨우고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달고나 게임을 하는데 나는 세모 였다. 다행히 성공 했다. 난 문화상품권을 받고 인절미 떡을 만들어 갔다. 집에갈 시간이 돼자 난 집에가서 나는 푹 잤다 다음에 또 가고 싶고 재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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