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
  • 선생님 : 늘품선생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눈치 없게 따라간 날[고쳤음]

이름 김지우 등록일 21.11.26 조회수 28

  어느덧 11월14일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 찾아왔다. 나는 엄청 기대한 마음을 안고 난 차로탔다. 가는 내내 풍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20장 을 찍은거같다. 난 기대되는 마음으로 차에서 내렸는데 밖에 파도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왔다.군산바다가를갔다 나는 가족들과 사진을찍고 놀았다  놀다보니 배가 고파 길거리로 나가보았다  먹을게 엄청 많았다난 치즈호떡,씨앗호떡,아이스티,어묵등 맛있는 걸 많이 먹었다. 그러고도 너무 배가 고파 아빠가 아는 지인이 하는 횟집에가 각종 회를 많이 먹었다. 그리고 추가로 매운탕, 간장게장 볶음밥 등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소화를 시킬겸 공원에 갔다. 그런데 공원에트램폴린처럼 생긴 정체 모를 무언가가 있었다. 그래서 올라가 보왔는데 푹신푹신한게 구름 위에 둥둥 떠 있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차로 이동했다. 예전에 살면서 다녔던 병원, 집 도로 등을 보았다 정말 많이 변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철길 도로로 향했다. 그곳은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갔던 장소 추억이 많은 철길도로를 갔다. 오징어 드라마가 유행이라 딱 가니까 달고나 만들기가 대박이었다. 하지만 달고나를 먼저 먼들면 가지고 다니다가 꺠질까봐 조금 있다가. 만들기로 하였다. 우리는 쭉 둘러보기로 했다. 정말 많이 변했고 더 길어졌다. 우리는 놀라웠다. 그리고 하나씩 사기 시작했다. 맨 처음 군산짬뽕이라는 라면과 옛날 불량식품 그리고 먹는 숟가락, 먹는 포크도 샀다. 그리고 어떤 동그란 통이 있고  그 밑에 물이 있는데 채로 거북이를 떠 거북이가 들어간 곳에 이름이 적혀져 있다. 난 무드등이 나왔다. 너무 기뻤다. 그리고 그 옆 가게에 갔는데 뽑기를 했다. 1등이 나왔다. 그래서 가게 아저씨가 직접 그린 그림이 붙어 는 자석을 골랐다.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그리고 1등을 딱 뽑았을때 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했다. 통에 설탕을 넣고 젓가락을 안쪽으로 저어준다. 그리고 설탕이 다 녹으면 소다를 넣고 재빠르게 섞으면 된다. 그리고 모양을 찍고 포장해서 집에서 만든 달고나를 바늘로 잘랐다. 모양 4개를 찍었는데 2개 성공하였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더 잘알 수 있는 시간인것 같았다. 또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점차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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