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2021 청소년 인문학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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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유빈 | 등록일 | 21.11.26 | 조회수 | 28 |
?2021 청소년 인문학 캠프?
안개가 하늘을 뒤덥은 날 이었다. 오늘 아침 난 한자 시험을 보러 학산중학교 1-1 반에 가서 한자 5급 시허믈 보고 아버지가 부안 길거리에 있는 땡땡 식당에가서 밥을 먹고 오빠들이 어떤 노래를 불렀다. 어떤 장소에가서 설명을 듣고 딱지치기 대결을 하고 에코백을 직접 만들었다. 언니들 하고 사진을 찍고 단체사지늘 찍었다. 그다음 버스에서 유떙브를 보고 바다가서 딱지치기 결승전을 하고 이긴팀은 문상을 받았다. 그다음 3조 조장님의 설명을 듣고 바다 구경을 하고 오빠들 놀는 것을 구경하였다. 그다음 숙소 배정을 받았다. 중고등 학생들은 캠프 파이어를 준비 하고 저녁을 먹었다. 이라야 작가님의 편지 팁을 듣고 난 다음에 편지를 쓸 주인공을 생각하고 쓸 주인공에게 편지를 썼다. 레크레이션(풍선지키기, 고무줄 뺴기, 탁구공젓가락으로 넘기기, 초성게임, 기억력게임 등) 여러가지 게임을 하였다. 치킨과 육땡장을 먹었다. 언니들이 있는 숙소에가서 언니들하고 출석부, 바니바니 당근 게임 진실게임 무서운 이야기 등 여러가지 게임을 하고 언니들과 더 놀고 싶은 마음을 접고 다시 숙소에 돌아왔다. 친구들과 남은 시간에 놀았다. 네시 이십분쯤 땡란이랑 머리를 감으로 화장실로 갔다. 언니들을 꺠우고 아침밥으로 샌드위치, 포도주스,요거트가 있었지만 포도주스 만 먹었다. 갈 준비를 해서 동학농민혁명 박물관, 청자박물관, 공원에 갔다. 공원에 가서 쓰레기를 줍고 청자박물관에가서 술레잡기를 했다. 떡을 만들고 달고나 성공해서 문상받고 산에 올라갔다. 그다음 편지 시상을 하고 부대찌개를 먹었다. 편지 시상식을 하고 집에갔다. 너무 졸렸다. 하지만 친구들과 언니들과 그리고 캠프 같이 간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남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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