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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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한별 | 등록일 | 21.11.26 | 조회수 | 32 |
슬라임 재료를 산 뒤 우리집으로 향햇다 애들한테 햄스터도 보여주고 싶었다. 수다를 떨면서 가니 금방 도착했다. 손을 씻은 뒤 짐을 풀었다. 나는 햄스터 집을 가지고 왔다. 애들이 엄청 귀여워 햇다. 나는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앗다 민이랑 희주는 나보다 더 귀여워 해주며 사진을 찍어 주었다. 그 모습을 보니 너무 너무 고마웠다. 나는 뭐라도 대접 해야 할 것 같아서 딸기 샌드위치를 줬다. 그리고 우리는 슬라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다 만들고 나니 4시 40분 정도가 되었다. 아쉽게도 희주는 오늘이 아버지 생신이셔서 가봐야 했다. 너무 너무 아쉬웠지만 희주와 작별인사를 했다. 희주가 나가고 민이랑 나만 남았다. 분위기가 너무 어색해져서 슬라임만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민이가 먼저 햄스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둘다 햄스터를 키워서 그런지 더 잘 통했다. 우리는 슬라임을 그만 만지기로 하고 햄스터를 쓰담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민이가 햄스터를 꺼내서 관찰해 보자고 했다. 나는 햄스터를 한번도 꺼내본적이 없어서 겁이 났지만 햄스터 똑똑박사인 민이가 있어서 해도 될 것 같았다. 도망칠거라는 내 예상과는 다르게 엄청 순진했다. 우리 햄스터에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것 같아 뿌듯했다. 우리는 그렇게 놀다가 다시 슬라임을 만졌다. 아까보단 분위기가 풀린것 같았다. 그때 민이네 아버지꼐서 전화가 왔다. 민이는 가야 하는것 같았다 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민이와 작별 인사를 했다. 시간은 7시 30분이었다. 그동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 풀어버린것 같았다. 너무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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