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6학년 처음으로 가는 동아리 수업이였다,  동아리는 밴드부 . 방송부 . 독서토론부 . 영어연극부 . 페이퍼 크래프트 .

등이 있었다 각자 맏은 동아리가 있었지만 난 밴드부 였다 .

거기에는 6학년 3명 5학년 2명이였는데 곡 선택 부터 힘들었다 . 처음 날부터 배울것이 많아서 혼란도 많았다 , 그래도 하니 쉬었던 것 같고 재미 있었던것 같다 .  그리고 각자 가고 싶은 곳을 못간 사람이 있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근데 막상 끝난 후 를 보니까 애들 다 표정도 좋고 . 재밌어 보여서 다들 재밌고 열심히 한거 같다 .

우리 밴드부는 처음에 선생님 오기 전에 많이 시끄러워서 귀가 아프고 힘들었다 . 그런데 선생님이 오시니까 바로 나아졌던거 같다 .  그래서 파트 분배도 힘들었고 들어가는 타이밍도 잘 못 마출거 같아서 다 못끝내면 어떻하지 하면서 근데 또 갑자기 다 잘하니까 한 편으로는 다행이였다 .  그렇게 다 끝나고 가는 도중 체육 놀이 부에서 우리반 애들 도 다 재밌게 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다 재밌어 보였다 .  애들이 다 모이고고 나니 페이퍼 크래프트는  종이 로 만들걸 가지고왔다 돼게 잘 만든것 같다 .  앞으로 동아리 활동이 즐거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