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저희 6학년 2반은 1반과 같이 일주일 동안 수영체험에 가게 되엇습니다

너무 떨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첫번째날에는 발차기 음파 자유형을 배웠습니다 첫번째날에 여자 남자 애들의 선생님을 정해주셨는데 저희 여자 아이들의 선생님은 정말 착하시고 친절하시고 천천히 잘 가르텨주셧습니다

두번째날은 첫번째날에 배운것과 배영을 배웠습니다 수영선생님들과 더 가까워진거같고 수영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번째날과 네번재날은 1,2날에 한걸 하고 구명조끼에대한 설명도 듣고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빠져보았습니다 5번째날은 수영을조금하고 1,2,3,4 날에 배운걸 다하고 잎새뜨기를 배웠습니다 잎새뜨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앗습니다 이렇개하여 일주일동안 수영체험은 끝이 났습니다 부족한아이들은 수영에 조금 가까워지고 잘하는 아이들을 수영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올라가는 추억을 쌓앗습니다 안하는 아이들도 있어 살짝 1%부족햇지만 수영체험을 하던동안은 정말 시간이 빨리갓습니다 수영체험으로 또하나의 추억을 쌓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