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3학년 2!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여러분을

만나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향기롭게 지내는 마음이 예쁜 어린이
  • 선생님 : 김금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RE:젊은이의 숨바꼭질

이름 김금래 등록일 20.04.07 조회수 42

세상 구석구석까지 볼 수 있는 거울이

자기 바로 밑은 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생각이 나네요.

가까이 있는 것은 보지 못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동화책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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