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3학년 2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여러분을
만나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네요.
희강이 덕분에 선생님도 생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