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3학년 2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여러분을
만나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도현이가 좋아서 따라다니는
동생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자는 동생을 예쁘게 바라보는
착한 형님의 모습도 생각이 나고요.
재미있는 동시를 써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