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3학년 2!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여러분을

만나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향기롭게 지내는 마음이 예쁜 어린이
  • 선생님 : 김금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봄과 새싹들

이름 김주아 등록일 20.03.26 조회수 24
이슬비 내리는 날 씨앗에 숨어있던
새싹들이 벌써 봄이 왔나? 쏙!
어서 자라려면 물을 먹어야지.
또 쏙쏙!
자리를 여기에 잡을까?
다시한번 쏙쏙쏙!
알고보니 봄이 벌써 왔구나!
어여쁜 봄 까치꽃과 목련,
여러꽃들이 자라는걸 보니 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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