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3학년 2!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여러분을

만나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향기롭게 지내는 마음이 예쁜 어린이
  • 선생님 : 김금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봄꽃

이름 강아인 등록일 20.03.24 조회수 30

텅 빈 나무에서 꽃이 났어요.

"와! 벚꽃이 났다."

텅 빈 바닥에 꽃이 났어요.

"와! 민들레가 났다."

"와 봄꽃이다"

모든 봄꽃이 살랑살랑 재밌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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