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3학년 2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여러분을
만나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텅 빈 나무에서 꽃이 났어요.
"와! 벚꽃이 났다."
텅 빈 바닥에 꽃이 났어요.
"와! 민들레가 났다."
"와 봄꽃이다"
모든 봄꽃이 살랑살랑 재밌게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