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3학년 2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여러분을
만나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희강이가 쓴 동시를 보니 봄이 와서 모두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 희강이도 겨울동안 움추렸던 몸을 쫙 펴고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싶죠?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희강이랑 2반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지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