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2020학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해에도 선생님과 함께

조림초등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요.

♥♥♥♥♥

환영합니다.  

  • 선생님 : 김용성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밤의 도둑

이름 최우성 등록일 20.11.10 조회수 25

      제목 : 밤의 도둑

   

오늘도 밤의 도둑이 다녀간다.

오늘도 빛나는 빨간 보석을 빨대 같은 입으로 가져간다.

~ 그 녀석이 날아왔다. ! 이 소리가 나자 밤의 도둑은 도망친다.

오늘도 그 도둑 때문에 온몸이 간지럽다.

하지만 그 도둑도 아이를 위해 보석을 훔치는 것이기에,

나는 그냥 너그럽게 봐주기로 했다.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