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친구와 함께타는 자전거는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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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희 | 등록일 | 24.10.22 | 조회수 | 17 |
나는 오늘 친구들과 놀기로 했는데 늦어버렸다. 그래서 갔는데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한명은 쫒아다니고 한명은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타고 싶어서 오빠의 자전거를 빌렸다. 좀 타다가 무인가게에 가서 음식을 먹고 자전거가 있는곳에 갔다. 못타는 친구는 앉아있고 우리는 앉아있는 친구에 주위를 돌았다. 그리고 자전거를 못타는 친구의 집 주변에 가는길에 월드컵경기장에 갔다. 가서 자전거를 탔다. 못타는 친구는 쫒아다녓다. 갑자기 귀여운 강아지가 나타났다. 많이 빨라가지고 얼굴을 못봤다. 해맑게 뛰어 다녔다. 그때 자전거를 못타는 친구가 말했다. "우리 이제 가자" 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가고 있는데 멍청 하게도 계단으로 자전거를 옮겼다. 내 자전거는 잘 옮겼는데 친구 자전거는 옮기다가 체인이 빠졌다. 우리가 고치려고 하는데 구두약 같은게 손에 덕지덕지 묻었다. 그대 어떤 아저씨께서 도와주셨다. 우리는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어찌저찌 옮기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우리는 다른곳으로 갔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자전거를 못타는 친구는 오지 않았다. 가보니 혼자 놀이터에서 연습을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이동했다. 진짜 자전거만 탔다. 나는 넘어졌다. 살이 살짝 쓸렸지만 자전거 탈때는 흔히 있는 일이라서 아무렇지도 않았다. 자전거를 못타는 친구가 부모님께 더 놀아도 되냐고 물어봤다. 허락해 주셨지만 우리는 가야했다. 가는길에 내리막길이 많아서 재밋었다. 오르막길도 있었는데 오르막길은 조금 힘들었다. 마지막 내리막길을 지나는데 살짝아쉬웠다. 다음에 또 놀고싶다. 다음엔 늦지않으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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