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배려와 존중,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유고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엄마와 시내 갔던 날

이름 김하랑 등록일 24.10.18 조회수 18

     비가 오는 날이였다.

엄마가 오늘 할 게 없으니 시내를 가자 했다. 우린 갈 준비를 했다. 우리는 시내 갈 버스를 탔다.  

    우리는 배고파서 가게를 찾았다. 

점심으로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주스를  마시러 가게를 갔다.  우리가 빨리 마셔서 엄마 기다리는 동안 게임을  했다. 너무 맛있고 재밌었다. 다 마시고 엄마,나,동생은 장난감 가게를 갔다. 들어 가서 우리가 사고 싶은 걸 샀다.  너무 신났다. 우리가 사고 싶을 걸  다 사고 인생네컷을 찍었다. 너무 재밌었다.

    우리는 다 본 거 같아 집에 가는 버스를 탔다.

 집에 왔다우린 씻고 침대에 누웠다. 너무 피곤했다. 다음에는  아빠와 같이 가면  좋겠다. 너무 신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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