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버섯은 분해자로 위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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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곤 | 등록일 | 24.10.18 | 조회수 | 16 |
아침에 상자가 있길래 선생님한테 뭐에요 라고 물어봤다 선생님이 버섯이라 할길레 기분이 좋았다 . 드디어 3교시가 시작되었다. 버섯을 함께 키울 모둠을 정했다. 나는 시준이랑 되고 싶었는데 시준이랑 한팀이 되어서 날아갈 것 같았다. 키트를 받았는데 시준이랑 나는 같이 만들었다 그리고 버섯을 정하는데 표버 버섯이 선택했다.. 헐!!!다음날... 버섯이...엄청 많이 자라있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버섯 하루하루 엄청 빠르게 자라고 있었다 곳 있으면 수확 할때개 된것 같다 나는 너무 기뻤다. 나는 빨리 수확하고 싶다. 궁궁점 버섯은 죽은 생물에 양분을 먹고살면 어떻해 자라는지 궁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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