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 5-5
  • 선생님 : 이경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강태연-여행와서 채한 썰

이름 이경선 등록일 19.10.28 조회수 41
몇개월전에 서울 여행을 갔다 왔다 이번이 첫 서울여행이랑 신났다 그런데 시간이지나 점점 힘들어졌다그런데 거기에 시장 같은데를 들여 빈대떡을 먹었다 그런데 배불러서 싸가지고 호텔까지 왔다 그호텔에서 빈대떡을 먹었는데 나는 누워서 먹어서 채했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아팠지만 그냥 핸드폰을 계속 봤다 그런데 계속 머리가 아파서 핸드폰을 그만 봤다 계속 머리가 아프니 엄마가 약을 사오셨고 그런동안 난 변기에 얼굴을 집어너어 토를 할여고 했다 그렇게 계속 그러고 있었지만 토는 나오지도 않고 머리만 계속 아팠다 그리고 엄마가 사다준 약도 먹고 했다 나는 토하는걸 포기하고 그냥 침대에 누었다 솔직히 채한게 12년간 인생중 가장 힘든것 마냥 진짜 아팠다 그냥 잘여고 했지만 잠이 잘 드진 않았다 그런데 어느새 잠이 들었다 그다음날 아침에 다행이도 머리가 안아팠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날에 괜히 누워서 먹었다고 후화할것 같다 그래서 여행에 어디 갔는지 보다 여행와서 채한게 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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