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현장 체험 학습 간 날

이동건

 오늘은 고창 고인돌 박물관으로 현장 체험 학습을 가는날이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아침부터 김밥을 싸시고 계셧다 나는 집에서 학교를 가고 친한 얘들이 올떄마다 "안녕"이라고 인사를 햇다 우리반은 선생님이 오실 때"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버스에 타서 안전벨트를 메고 게임을 시작하엿다 그런데 잘가다가 도착 10분전쯤에 멀미가 났다 그래서 게임을 그만하고 눈을 감고있다가 도착을해 내렷다 그런데 어떤 입구에서 계속 기다리는데 너무 더웟었다 그래도 안으로들어가니 시원했다 우리모둠이 첮번째로 한일은 학습지 빈칸 채우기였다 거의다 채워가질때쯤에 진겸이가 없어졋었다 별로상관은 안썻지만 일단 찾아다녔다 그렇게 재우가 진겸이를 찾았다 찾은곳은 처음 빈칸채우는 곳이었다 다못채워서 어떤 아주머니꼐 물어보고있었다 그렇게 밖에나와 돗자리에서 쉬는데 재우,(안)유찬,진겸이가 없어졋는데 그냥 올꺼같아서 나랑,(이)유찬이는 돗자리에서 쉬고잇었다 (안)유찬은 건물에서 나왔고 진겸이랑 재우는 이상한 짚으로 만든 집근처에서 나왔다 그렇게 밥을 먹었다 다먹고난후 유찬이가 폰을 하고있어서 나는 "폰 해도되?"라고 물어보았다 유찬이는 "시우가 해도된다고 했다"라고 하엿다 그래서 안한얘들뺴고 폰을 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하지말라는 얘기를 누가 해서 다같이 안하였다 시우가 해도된다고 한이유는 딴얘가 하고있어서 해도되는줄알았다고 했다 그후로 우리는 뛰어놀다가 열차타고 버스타고 학교에 도착한뒤 나는 학원을 안가고 바로 집에가서 씻고 게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