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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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갔던 날

이름 오승건 등록일 19.10.29 조회수 44
 저번 주 금요일에 학교가 끝나고 센터에서 논산 상상마당을 갔다.
가는 시간이 1시간이 걸려서 논산 상상마당에 갔을 때 엄청 떨렸다.
 논산 상상마당을 가서 저녁도 먹고, 연극도보고, 치킨도먹고,놀고 숙소로 들어왔을때 숙소는 2층 침대가 3개가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서로 2층 침대에서 잔다고 가위바위보를했는데 나는 이겨서 2층 침대에서 자기로 했다.
 친구들이 밤을 새자고 했지만 논산 상상마당 선생님은 11시까지 자라고 했는데 센터 선생님은 1시까지 자라고 했다.
그렌데 논산 상상마당에서 휴대폰을 못해서 11시까지 마피아를 하고,놀고 했지만 너무 심심했다.
그래서 잠시 쉴겸 단체로 밖에있는 물을 먹으러 갔는데 멀리서 논산 상상마당 선생님이 오고있어서 바로 숙소안으로 들어가서 자는척을했다.
선생님이 들어오고 자는 척을 했기에 안걸렸지만 옆방은 혼나는 소리가 나서 아직 안 갔나보다 라고생각하고, 선생님이가고, 숙소에 있는데 어떤 친구 한 명이 X가 마렵다고 해서 밖을봤는데 선생님이 아직안가서 친구 한 명이 급X이 나올 것 같다고 해서 참다가 참다가 친구가 그만 지려서 X냄새가 숙소안에서 났다.
그리고 1시가되서 잤다.
 다음 날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먹고, 영화예고편을 찍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영화를 찍고 집으로 돌아왔다.
(X예기는 너무 더러워서 안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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