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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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이름 윤은서 등록일 19.10.28 조회수 32

"은서야 밥 먹으러 가자"  라고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그냥 식당 가는 줄 알고 갔다. 나는 그때 뷔페를 처음 갔을 때다.

뷔페를 도착해서 가방을 내려놓고 의자에 앉았다. 나는 그때 직원분들이 음식을 가져다 주는 줄 알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그때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은서야 음식 가지러 가자" 난 그때부터 알게 됬다. 뷔페는 내가 음식을 가지고 오는 거라고..

그래서 난 엄마와 함께 음식을 가지러 갔다.난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스파게티가 있는 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종류에 스파게티들이 있었다. 난 그 많은 종류중 에서 까르보나라와 토마토 스파게티를 접시에 담고 우동 같은 면 종류를 먹었다. 음식들이 그날따라  유독 맛있었다. 그 음식들을 다 먹고 볶음밥과 치킨도 먹었다. 볶음밥도 정말 맛있었고 치린도 뼈가 없어서 먹기 쉬웠다. 먹다가 목이 말라서 음류스를 가지러 갔다. 음류스도 많은 맛이 있었다. 그 중에 환타 오렌지맛을 먹었다. 탄산때문에 목이 찌릿했다. 마음 같아서는 매일 오고 싶지만 뷔페는 비싸서 그럴수는 없다. 그래서 가끔씩만 온다.

밥을 다먹고 디저트 같은걸 먹으려고 가보니 요플래가 있었다. 그래서 난 동생하고 먹었다. 음식들을 다 먹고 나오면서 색각했다. "뷔페는 참 좋은 곳이주나" 뷔페에서는 배부르게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가서 많이 먹고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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