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내가 눈 뜨자마자 하는 게 게임이다.그 게임의 이름은 브롤 타즈란 게임이다.브롤 스타즈게임은 슈팅게임이다.
진짜 0.1초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인데 랙이랑 버그가 너무 심하다. 그 게임을 할 때 매우 빠르게 시계 방향으로
돌면 티밍을 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티밍을 할 때 티밍 하는 대상을 때리면 나도 맞는다. 손이 미끄러지는 순간
위험해진다. 그리고 티밍 하는 상대를 만나면 엄청 짜증 난다. 그래서 그런 놈들 다 때려잡는다. 나는 또 롤이라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도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란 게임은 조작할 때 오버워치랑 헷갈리면 그 순간 망하는 것이다.
하도 실수해서 미칠 지경이다. 오버워치란 게임은 이동을 W, S, A, D로 한다. 그래서 롤이랑 너무 헷갈린다. 오버워치의
스킬 키는 E, Q, ctrl, shift이다. 오버워치 할 때 사람들은 화나면 나간다.

그 사람이 나간 지 3분이 지나면 나가도 별로 피해를입지 않기 때문에 나도 나간다. 나는 게임 할 때 즐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