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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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현 | 등록일 | 21.11.09 | 조회수 | 60 |
대도 파라다이스 가는날
8월의 어느날. 드디어 대도 파라다이스에 간다. 대도 파라다이스에 가기전 준비물을 ?싸고 집을 나왔다. 차를타고 1시간30인가 2시간을 달려 항구에 도착했다.(X.X)(힘드뤄)...... 배 표를 끈고 20분을 기다렸다. 드디어! 배가 왔다. 배가 정착할때 "끼끼끽!" 소리가 싫었지만 막상 오랜만에 배를 타다보니 그래도 신이 났다. 배를 타고 분쯤 들어 갔나? 섬 에 도착했다. 배에 내려서 차를 타고 우리가 잡아놓은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에들어가서 짐을 풀고 옷갈아 입었다. 다시 차를 타서 수영장 으로 향했다. 수영장에 도착해서 수영장 표를 끈고 물로 바로 들어갔다. 물로 바로 들어 가니 너 무차가워서 몸이 어는줄 알았다'.' 생각 해보니 물안에 내 가족 은 없고 삼촌만 있었다. 그래도 너무 심심 하니까 삼촌과 놀았다. 내가 물안으로 들어가서 삼촌다리 사이로 쏙 들어 가서 일어나니 "풍덩"소리와 함께 삼촌이 물안에 서 뒤집어 졌다. 근데 삼촌이 힘들어 하는 것같아서 다른 삼촌을불러서 놀았다 아까 삼촌한테 썻던 방법 을 그삼촌한테 쓰려고 물안으로 들어가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이때까진 몰랐다. 기절할수도 있다는걸........ㅜ) 이때 삼촌이 알아 챘는지 다리로 목을잡아 놓았다 그래도 3분50초까지 무난하게 놔주길 기다렸다. 그때까진 괜찬았지만 3분50초가지나니 숨이막 혔다 죽을뻔 했지만 그때 딱 삼촌이 놓아 주어서 살수 있었다. 놀다보니 시간이 벌써 오후6시 였다. 숙소로와서 씻고 게임하고 밥먹고 잤다. 다음날 또 물놀일 하고 4시에 집에 왔다. 재미있는 1박2일 이었다. 끝 (다음부턴 그기술 안쓸겄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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