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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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원 | 등록일 | 21.11.09 | 조회수 | 70 |
어머 이런 곳이!
날씨가 화창한 어느날, 나는 오랜만에 놀러가고 싶어서 첫째언니, 둘째언니, 엄마와 함께 보령으로 놀러갔다. 엄마께서 놀러가는 곳에 큰 공원과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셔서 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는데 그곳에는 (작은) 동물원, 미술관, 여러동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 카페 등 정말 재밌있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동물원은 들어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작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여러동식물들이 있는 곳에는 물고기, 많은 식물, 오리 등이 많이 있었다. 그곳에서 여러식물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정말 큰 물고기가 많아서 좀 무섭긴 했지만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미술관에는 고양이에 관련된 작품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미술관 앞에 사슴이 있는데 그 사슴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카페는 정~말 예쁘게 있어서 사진찍기 정말 좋았다. 그리고 빙수, 아이스크림, 음료수등이 있었는데 그 음식엔 정말 예쁜 꽃이 올려져 있었다. 그리고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공원이 엄~~~청 넓어서 볼거리가 많이 있었다. 그곳에는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곳은 다음에 친구들과 꼭 와보고 싶은 곳이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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