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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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유진 | 등록일 | 21.11.09 | 조회수 | 89 |
대한민국의 신비의 섬...어떨까? 2020년 12월쯤, 나는 가족들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한민국의 신비의 섬으로 향하기위해 목포 항구로갔다. 나는 비행기를 타고 싶었는데 배를 타서 아쉬웠지만 우리는 4인방으로 예매해서 배가 비행기보다 더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호텔로 향했다. 엄마께선 우리가 제주도에 있는동안 여러호텔을 갈꺼라고 말하셨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무척 신났다. 첫째날은 호텔에서 지내고 둘째 날 호텔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이 굉장히 크고 넓었다.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도 신나게 놀수있을 정도로 넓었다. 엄마와 오빠는 나와 아빠가 노는 것만 구경을 했다. 아주 신나는 둘째 날이었다. 그 다음날 우리는 두번째 호텔도 아주 좋아싿. 주택가처럼 되어있는 호텔들이었다. 호텔이 집보다 넓었다. 호텔에서 조금의 휴식시간을 갖고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다. 성산일출봉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아름다웠다. 막 올라가려고 표를 끊을때 말들을 보았다. 그 말들은 아주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제 등산을 할 시간! 등산을 할땐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상까지 올라가니까 그 풍경은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아름다웠다. 뿌듯한 하루였다. 이제 마지막 날....아주 슬프고 아쉬웠지만 아쉬운만큼 재밌었어서 더 재밌는 마지막 날을 보내고 싶었다. 마지막날엔 흑돼지를 먹고 호텔에서 가족들과 재밌는 잡담시간을 보냈다. 내가 제주도 속의 여러곳을 다녀와서 너무 기뻤다. 다음엔 제주도에서 못가본곳을 더 많이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재밌는 3박4일여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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