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주도여행

나와 가족들이 제주도에가는 이유는 가족들과 놀고 쉬기위해서이다.

처음 집에서 공항으로 가고 비행기를 탔는데 너무 무서웠다.

놀이공원에있는 놀이기구보다 더 무서웠다.

그리고 제주도에 도착해서 바로 차를 빌리러갔다.

차를 빌려보니 차가 너무커서 놀랐다.

그레서 차를타고 숙소에갔다.

우리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방정하기게임을했다.

나의가족은 가장작은 방이였지만 큰침대가있어 다같이 잘수있었다.

다음으로 짐을풀고 저녁으로 소고기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밥을먹고 산책을 하는데 편의점이있어서 간식을사갔다.

집에오고 졸려서 바로 자버렸다.

다음날에 아침밥을먹고 수영장에갔다.

원터슬라이드가있을줄알았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그레도 재미있었다.

저녁밥으로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

을했는지 배가 너무 고팠다.

 그레서 돼지고기를 엄청엄청엄청멍청엄청 많이먹었다.

집에돌아고 바로 또잤다.

다음날 이제 제주도를 떠나야할시간이됬다.

그레서 차를타고 차를돌려주고 버스를타고 공항에가서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왔다.

정말재미있는 휴가였다 제주도에 또가고싶었지만 비행기를 타는것은 죽어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