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1월쯤 애버랜드를가다

？11 월쯤  ？어？느날 드디어 애버랜드를 간다! 옛날엔 용인에 살아서 많이 갔는데 지금은 전주로 이사와 잘 못 갔는데 드디어 간다 먼저 난 귀신의 집부터 갔다 근데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도중에 포기하고 나왔다. 엄청 많이 올라가서  눈을 감고 엎드려 있었다 무서웠다 그리고 물 롤러코스터를 탓다 (사실이름 몰라서 물롤러코스터라고함) 근데 그건 무섭지도 않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옷이물에다젖었다  그래서바로 숙소로 갔다   맜있게 밥을 먹고 숙소에서 잠을 자고 바로 내일 전주로 갔다 아쉬웠다  글로쓸려니 내용을 간츄려야했다. 아무튼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