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헤르미온느가 어떻게 여러개의 수업을 한번에 다 듣는지 궁금했는데 타임러너라는 걸 사용해서 그렇게 들을수 있다는것에 `공부를 굳이 저렇게 열심히 해야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