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지우가 스마트폰을 주웠을땐 돌려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 가지고있다가 자기것이 된게 부러웠다.
나도 그런 도깨비친구들과 친구가 되고싶었다. 그리고 나도 그런 핸드폰을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