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나는 진짜 꿈을 내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서 사는 꿈 백화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약 꿈 백화점이 있다면 나도 페니랑 같이 거기서 일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