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물건과 마음을 보관해주는 대신 수명을 받아가는 십년가게에 오는 손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부러운 점도 있었지만 조금 무서운면도 있는 책이 었다. 보관해논 추억속 토끼인형을 새 시작을 굼꾸며 과감하게 버리는 손님이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