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이 책은 4학년인 스콧이 에반의 208달러를 훔친 걸 가지고, 같은반 들이 재판을 하는 이야기이다.
난 이 책을 읽고 아이들 끼리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재판장, 변호사, 증인, 피고인 등을 뽑아서 다 같이 운동장에서 재판을 연 것이 신기 했다.
그리고 새로운 재판 용어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