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유석이라는 아이가 우유를 못먹는데 억지로 먹여서 유석이가 배가 아플때 주인공만
걱정해 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그 장면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딸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공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