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나는 맨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제롬랜드가 그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세상 같은 세상 이겠구나
싶었는데 게임 세상이라고 해서 신기했다.
그리고 나도 게임 세계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게임에 중동된 아이들은 결국엔 자신을 잊어버리게 되어 있거든." 이라고 하는 것을 읽고
나도 게임을 많이 하지 말아야 겠다. 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