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동하가 지우개 따먹기에서 준우에게 지고 동하의 아빠가 "동하야 오늘은 이겼어?"라고 했을때 동하의 표정을 본 아빠는 "괜찮아. 아빠가 지우개 백 개 사 줄게! 가자! "
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고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