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 선생님 : 이인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베니스의 상인

이름 송윤선 등록일 21.07.09 조회수 145

샤이록에게 안토니오와 바사니오는 삼천 두카트을 빌렸다.

돈을 갚지 못하면 안토니오의 가슴살 일 파운드을 떼간다고 했다

나였다면 하지 안았을것이다.

안토니오가 돈을 갚지 못하여 재판을 했는데 판사가 계악서에는 살을 떼어 간다고 했지 피를 가져간다는 말이 없었다고 돈으로 갚기로 

했다. 그 판사는 바사니오와 결혼할 포셔라는 사람이였다.

포셔는 사촌 오빠에게 판사 옷을 빌린 것이였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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