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알리바바가 도둑인 줄도 모르고 친절하게 자신의 집에 들인 것이 너무 답답했고
모리자나가 단검으로 두목을 찌른 장면을 보고 너무 대단했다.
자신의 생명까지 위험할 수도 있던 상황이었는데 찌른 것을 보고 대단하기도 하면서 당황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