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동물들이 힘을 합쳐서 메리를 도와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항상 어려움에 처한 나를 도와주는 가족의 모습이 생각 났기 때문이다.
또 나도 메리처럼 '야간비행'이라는 마법의 꽃을 찾아서 마법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