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움이 있는 5학년 3반 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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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유진 | 등록일 | 21.06.27 | 조회수 | 122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어려서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었다. 다빈치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했고 악마박쥐 그림도 그렸다. 창의력과 싱상력이 풍부한 아이였다. 그래서 어른이 되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나도 나의 재능을 찾고싶고 다빈치의 노력을 본받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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